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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탐색

치매환자의 영양섭취 중요성 (비타민, 엽산, 수분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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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의 중요한 영양 섭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치매환자의 비타민 섭취

 1) 비타민 E와 C 

 -  비타민 E와 C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요소 중 하나이다. 유해한 활성산소는 몸에 좋지 않기 때문에 이를 생성되지 않게 방지하거나 제거함으로써 혈관벽과 뇌세포가 손상되는 현상을 막아 치매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 비타민E와 C가 많은 음식은 딸기, 키위, 귤, 고추, 브로콜리 등의 채소와 과일의 음식에 많이 있고 참기름, 들기름, 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 등의 식물성 기름에도 풍부한 비타민 E와 C를 섭취할 수 있다. 

 

 2) 비타민 D

 - 비타민 D는 중요한 영양소 중 하나이다. 치매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노인들에게 부족한 칼슘과 뼈 건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혈관건강과 염증, 면역체계 등의 단백질 축적에도 관여를 하는 비타민 영양소 중 하나이다. 비타민 D는 한국인들이 많이들 결핍이 나타난다. 신경 써서 영양을 챙겨야 하는데 음식 섭취도 좋지만 직접 피부를 햇빛을 받아 합성하기 때문에 햇빛에 노출하는 것이 좋다. 하루 30분 정도 햇빛 아래에서 하루 필요한 비타민 D를 위해 노출하면 충분히 합성된다. 

 

 - 비타민 D가 풍부한 음식은 우유, 유제품, 연어, 난황, 고등어 등이 있다. 

 

3) 엽산, 코발라민, 피리독신

 - 코발라민은 B12, 피리독신은 비타민 B6 을 말한다. 엽산과 함께 이 세 가지가 부족하게 되면 혈액 내의 호모시스테인의 농도가 높아지게 된다. 이 농도가 높아지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게 된다. 이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치매 발생의 원인이 된다. 치매 발생의 원인이 되는 이 세 비타민의 부족은 치매 위험이 증가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엽산은 치매 위험이 있는 사람들이 꼭 챙겨야 하는 영양소 중 하나이다. 엽산이 부족할 때 치매의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엽산은 상추,  시금치 등의 녹황채소와 과일에 풍부하다.

 

2. 치매환자의 수분섭취

 - 나이가 들면 탈수에 대한 의식이 낮아지게 된다. 감수성이 무뎌지면서 탈수현상이 나타난 뒤에야 갈증을 느끼곤 한다. 탈수는 치매 발생 위험을 높이게 된다. 목이 마르지 않아서 물을 마시지 않다가 탈수가 일어나게 되면 악순환이 반복된다. 특히 치매환자들은 물을 잘 마시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은 치매환자의 수분 섭취에 신경을 쓰는 게 중요하다.

 

3. 치매환자의 알코올

 - 하루 1잔의 음주는 심혈관계 질환과 치매 예방에 좋다는 연구내용이 있다. 하지만 그 이상,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치매발생 위험을 높이게 된다. 과도한 음주는 치매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심혈관계질환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적포도주 등을 마시는 게 좋다고 하지만 조심해야 한다. 항산화제 섭취 때문에 적포도주 섭취가 좋다고 하는데 이 목적이라면 적포도주 섭취보다는 녹차나 양파, 사과를 먹는 것이 낫다고 볼 수 있다. 

 

4. 치매환자의 식사패턴

 - 치매환자는 보호자가 식사를 챙겨주어야 하기 때문에 영양소 섭취에 대해 신경을 써야 한다. 한 가지 영양소 또는 음식만 먹는 게 아니라 다양한 여러 가지 영양소를 복합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 끼가 아닌 하루 전반적인 식사습관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 MIND (마인드) 식사 : 뇌 건강에 가장 건강한 식사라고 불리는 MIND 식사는 지중해식 식사와 항고혈압 식사를 합쳐 영양섭취를 고려한 식사 중에 하나이다. 채소와 견과류, 베리류, 콩, 올리브유의 섭취를 늘리면서 치매 발생 위험을 가장 낮출 수 있도록 신경 쓴 식단으로 당 섭취를 줄이고 치즈나 버터 등을 줄여 지방 섭취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5. 치매환자의 영양상태 판정법

 - 영양상태는 식사섭취와 신체계측, 생화학적 조사, 임상 조사 등을 통해 판정한다. 영양 결핍이 진행되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에 맞춰 판정이 가능하다. 영양 결핍의 진행 정도에 따라서 치매환자의 영양상태를 판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결핍 단계에 적합한 판정법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치매환자의 영양상태를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 영양상태를 평가하는 기준은 4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체단백 및 내장 단백의 감소 정도, 체지방 축적의 정도, 면역기능 저하 등으로 볼 수 있다. 노인의 영양적 위험을 평가한 후 영양상태를 평가할 필요성이 있다. 

 그 질문의 예시로 지난 3개월 동안 몸무게가 감소했는지? / 3개월동안 밥맛이 없거나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씹고 삼키는 것이 어려워서 식사량이 줄었는지에 대한 질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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