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가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지원제도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치매환자에게 직접적으로 제공되는 지원제도는 어떤게 있을까
1. 치매환자 지원
1)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 치매를 치료할 때는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가 있다. 치매치료 관리비를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월 최대 3만 원 지원된다. 지역마다 치매치료관리비가 지원되는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하는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여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지원 금액을 알아보도록 한다.
2) 조호물품 지원
- 돌봄을 하는데 필요한 조호물품을 치매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무상으로 공급한다.
각 지역마다 물품은 다르지만 돌봄을 하는데 필요한 물품들을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므로 확인해보도록 한다.
3)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 많은 치매어르신들이 실종으로 신고가 들어오곤 한다.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을 예방하기 위한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를 발급하여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는 인식표를 발급한다.
4) 맞춤형 사례관리
-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를 위해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상황과 소득 수준에 맞는 맞춤형 사례관리는 치매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5) 치매환자 쉼터
- 치매환자를 위한 예방 프로그램 중, 경증 치매환자들을 위한 인지강화 프로그램과 환우들 간의 사회적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도 한다. 쉼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사회성을 잃지 않는 훈련 등을 시행한다.
6) 치매공공후견
- 치매로 인해 의사결정이 어려운 치매 환자를 위한 후견인을 지원한다. 각 지역 치매안심센터와 광역치매센터 등에서는 전문 변호사 및 치매 공공 후견 담당자가 법적으로 치매환자의 후견인을 지정하고 후견인 지원을 통해 치매환자의 권리를 보장해주기 위해 힘쓰고 있다.
위와 같이 치매 환자의 개인을 위한 지원제도도 있고,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교육과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2. 치매환자 가족 지원
1) 치매 환자 가족 카페 운영
-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처인 카페를 제공한다. 카페를 통해 서로 사회적 교류의 장을 갖고, 서로의 돌봄의 고충과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2) 가족교실
- 치매를 겪는 치매환자도 어려움이 있지만 처음 치매환자를 맞게 되는 치매환자 가족들과 보호자들도 치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돌봄이 가능한다.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돌봄에 필요한 기본 상식 등을 교육과정으로 제공함으로써 치매 돌봄의 기본적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3) 자조모임 지원
- 정서적인 교류뿐만 아니라 정보 교류를 위한 정기적인 모임을 지원하면서
심리적으로 치매환자를 돌보는데 어려운 부분에 있어서 공감과 이해를 통한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4) 힐링 프로그램 운영
- 치유의 숲을 방문하거나 치매 환자들의 고충을 정서적인 교류와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힐링을 제공한다. 음악이나 댄스, 원예 등의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에게 힘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 동반 치매환자 보호 서비스
- 치매환자 가족들이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동안 동반 치매환자를 보호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치매환자가족들이 치매안심센터의 프로그램을 참여하는데 도움을 제공한다.
6) 치매환자 가족(보호자)을 위한 상담 제공
- 돌봄을 분석한 것을 통해 상담을 하고 지역 서비스 자원을 연계하면서 지역 인프라가 함께하여 치매환자 가족의 어려움을 위해 힘쓰고 있다.
위와 같이 치매환자와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지원제도 등이 지역 내에서 제공되고 있다.
치매 환자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치매를 바라보는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3. 치매 인식개선
1) 치매 파트너 양성 및 운영
-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과 활동을 진행하는데 치매파트너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면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치매 인식개선 홍보
- 대중교통과 SNS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고 있다.
3) 치매 안심마을 구축
- 지방은 치매 환자가 각 마을에 많이 계시므로 치매환자가 살아가기에 편리한 치매 안심마을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에서 힘쓰고 있다. 치매환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면서 치매 안심마을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치매환자들이 편안히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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