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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탐색

2021년 대한민국 치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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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치매센터- 대한민국치매현황 2021

대통령의 공약 이행 사항 중 하나인 <치매 국가책임제>에서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관리사업과 치매환자에 대한 통계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노인의 고령화는 높아진다고 하고 치매 환자는 급증한다는데 

정확하게 현황을 알고 치매환자에 대한 대책과 현실을 아는게 중요하다. 

 

1. 우리나라의 고령화 현실

65세 이상의 노인인구를 통해 인구 고령화를 측정한다. 

 

우리나라 전체인구에서 15.8%를 차지하는 인구 고령화는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추정 치매환자 중에서 여러 치매 질환이 있지만 알츠하이머형 치매가 가장 진단자가 많다.  (약 75.5%)

 그 다음으로는 기타 유형 - 혈관성 치매 순으로 많다. 

 치매 환자가 점점 늘어난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은 2020년에는 약 84만 명이고 30년에는 136만 명 그리고 2040년에는 3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며 대비책을 간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2. 여성과 남성 중 누가 더 치매 발병률이 높을까

보통 치매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발병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치매 인구를 살펴보아도 여성이 62.% / 남성이 37.7%로 여성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고령화 인구 대비이며 경기도가 가장 추정치매 환자수가 높고 그 다음은 서울 지역이 높다.

 

3. 1인당 치매 관리 비용

치매 환자가 1인당 1년동안 관리하는 비용으로는 얼마가 들까?

그 비용은 2010년에 비하면 20년에는 1851만 원에서 2061만 원으로 증가하였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다고 할지라도 1인당 치매관리비용은 많이 증가한 편에 속한다. 경제적인 부담을 생각하지 않고 치매를 생각하기 어려운 단계라고 볼 수 있다.

 

 보통 노인부부 가구의 월 평균 소득이 낮기 때문에 치매환자 1인당 관리비용은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1년간 관리비용으로 나가기 때문에 지원되는 부분에 대해서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연간 관리비용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 순위를 살펴보면 1. 직접의료비(53.3%)   / 2. 직접비의 로비(32.7%)  / 3. 노인장기요양비(13.0%) / 4. 간접비(1%) 

로 볼 수 있다. 

치매도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의료비가 가장 많이 나가는 것을 알수 있다. 

 

4. 치매 진단 검사 및 치매 환자 등록률

이 전 포스팅에서 살펴보았던 인지기능장애검사는 65세 이상이면 받아볼 수 있는 검사인데 

이 검사를 받아본 수검자는 약 200만명 정도로 살펴볼 수 있다. 

 

보통 치매 상병자는 SNSB 검사로 LICA 검사, CERAD-K로 치매 도구를 이용하여 진단을 받고 

 

감별 시에는 제일 많이 이용하는 것이 뇌 MRI이다. 위 검사들을 잘 참고하여 치매가 의심이 된다면 이러한 검사들을 받아 치매진단을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위에 작성된 검사를 기억해 의사와 상담시 치매진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검사를 추천한다. 

 

전체 치매 상병자들은 치매안심센터에 보통 등록을 한다. 하지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환자 등록률은 55%대로 반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제일 높은 비율로 등록을 하는 지역은 전라북도 (81.3%)이고 부산광역시는 (40.5%)로 가장 낮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는 노인들은 국가에서 등록을 통해 관리하며 

국가적인 차원에서 노인의 치매에 대해 비용, 예방, 관리적인 측면을 계획하기 때문에 등록하여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치매에 진단을 받으면 약국을 제외하고 의원을 이용해서 치료를 가장 많이 받게 되는데 

외래로 진료를 받는 치매환자 수가 가장 많다. 경기, 서울특별시가 아무래도 체계적인 치료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외래 이용이 가장 많고, 세종특별시가 외래이용이 가장 적다.

치매도 이제 질환이라는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에 그저 노화에 의한 어쩔 수 없는 병이 아닌,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환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높아졌다. 이처럼 치매 진단을 받거나 받기 전부터 의원에 방문하여 치매에 대한 약물치료도 높아졌다. 전문가와 상의하여 치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많이 이용하는 제도가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인데 이를 이용하는 수는 365,141명이다. 

장기요양보험 급여를 이용하여 부담이 될 수 있는 치매관리에 도움을 받고 있으니

본인의 등급을 확인하여 장기요양보험 혜택도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매년 중앙치매센터에서는 전년도의 대한민국 치매현황에 대해 발표하므로 

자세한 자료는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고

치매상담콜센터를 이용하여 자세한 치매현황에 대해서는 더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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